16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비공개로 열린 한.일 금융감독기구 고위급 회담에 참석한 시키부 토로 일 금융감독청 국제담당 참사관(부청장)이 윤증현 금감위원장과 회담을 위해 회의실로 향하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