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계] 야마하, 유틸리티클럽 '미드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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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야마하가 신형 유틸리티 아이언 '미드플러스'를 내놓았다.
누구나 손쉽게 치고 볼을 띄울 수 있게 만든 것이 특징이다.
헤드 바닥(솔)의 폭이 50mm로 좁아 타사 제품에 비해 지면의 저항을 덜 받게 설계했다.
또 무게 50g의 '텅스텐 웨이트'를 솔 후방에 배치함으로써 페어웨이우드 못지 않은 높은 탄도를 낼 수 있다고 야마하측은 설명했다.
다른 유틸리티 아이언에 비해 길이가 1.5인치 짧아 샷의 정확도를 높였다고 한다.
5,7,9번이 있으며 가격은 개당 45만원.
☎(02)879-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