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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이색 신차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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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수입차 업계가 이색 신차로 승부를 건다.


    눈에 팍팍 띄는 닛치모델로 정형화된 대형세단에 식상한 수입차 고객을 끌어들인다는 전략이다.


    내년에 한국에 진출하는 슈퍼카는 GM의 콜벳(Corvette).


    배기량 6천cc V8엔진을 장착,최대 출력이 4백마력이 이르는 괴물이다.


    버튼 하나로 시동을 걸 수 있고 GPS를 장착한 컬러터치 스크린 방식의 DVD네비게이션 시스템 등 첨단 장치를 갖췄다.


    포드는 지난 1월 디트로이트 모터쇼에 선보여 미국 자존심의 회복이라는 찬사를 받았던 풀모델체인지 포드 머스탱(Mustang)를 들여온다.


    긴 후드와 근육질 바디 등 머스탱의 특징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현했다.


    4.6리터 V8엔진에서 내뿜는 3백마력의 파워와 감각적인 핸들링과 어우러져 스포츠 드라이빙의 묘미를 제공한다.


    VIP용 특수차량으로 유명한 스타크래프트 밴도 내년에 공식 수입된다.


    럭셔리계층 고객의 보다 다양한 니즈를 반영,새로운 개념의 패밀리카의 자리매김을 시도하겠다는 게 GM코리아의 전략.


    연예인,운동선수들과 같은 특수 계층과 기업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타깃 마케팅도 펼친다는 계획이다.


    푸조의 '1007'도 내년 8월에 국내에서 출시되는 새로운 개념의 패밀리카.


    기존 차량중 가장 사용하기 쉽다는 평판을 받고 있는 1007은 버튼 하나로 열리는 전자동 슬라이딩 도어 시스템이 트레이드 마크.


    기존의 차량처럼 문을 열고 닫기 위한 공간이 필요치 않아 양 옆으로 약 9.2cm의 여유 공간만 있으면 어디에나 차를 세워둘 수 있다.


    차량 내부를 사용자의 편의에 따라 좌석을 제거하거나 변형시켜 내부를 넓게 쓸 수 있다.


    과감하고 혁신적인 디자인은 사용자의 스타일을 높여주는 또 하나의 포인트.


    BMW는 지난 3월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선보인 스포츠 세단 M5를 들여올 예정.


    고성능 승용차 분야에서 가장 성공적인 모델로 평가받고 있는 M5는 상용차로는 최초로 경주용 차량인 F1에 장착되는 V10 엔진을 탑재,최대 5백7마력의 파워를 자랑한다.


    이심기 기자 sg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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