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기구업체인 리빙아트가 15일 분단이후 처음 북한지역 개성공단에서 공장을 준공하고 시제품 생산에 들어갔다.


정동영 통일부장관(왼쪽)이 개성공장에서 생산된 첫 제품을 동행한 남측 주부에게 전달하고 있다.


/개성=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