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차이나클럽(운영위원장 박동석)이 16일 오전 7시30분 인천 파라다이스호텔 1층 에메랄드홀에서 윤영관 전 외교통상부 장관을 초청, "한중관계 현황 및 전망"이란 주제로 제 5차 조찬 강연회를 개최한다. 인천차이나클럽은 대 중국 교류 활성화를 위해 인천시가 발족한 모임(이사장 안상수)으로 인천상공회의소가 운영을 맡고 인천발전연구원 한중교류센터에서 사무를 맡고 있다. 인천=김인완 기자 iy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