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현대백화점 보유 → 매도..목표가 3만원 입력2006.04.02 15:19 수정2006.04.02 15:2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15일 도이치뱅크는 한국 소매업체들에 부정적 의견을 피력하고 현대백화점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도로 낮춘다고 밝혔다. 신세계 보유 의견 지속. 두 종목 모두 목표주가를 각각 29만원과 3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임시주총 앞둔 최윤범 회장, 고려아연 보유지분 17.5%로 확대 2 스위치원 "비상계엄에도 일간 거래액 최고 기록" 3 요동친 금융시장…증시 약세, 환율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