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경마수익금 28억원 불법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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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가 예산전용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모두 27억9천만원을 매출격려금으로 지급하는 등 경마수익금을 남용한 것으로 감사원 감사결과 드러났습니다.
감사원은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한국마사회에 대한 '경마산업 운영과 수익금 집행실태'를 감사한 결과 이같은 문제점이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감사원에 따르면 한국마사회는 지난 2002년 매출액이 7조원을 넘어서자 노사 합의를 근거로 예산을 임의로 전용해 임직원 1인당 월 기본급의 100%씩 모두 12억 6200만원을 매출격려금으로 지급했습니다.
이현호기자 hh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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