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뉴 렉스턴 1억7천만달러 이란 수출 입력2006.04.02 15:04 수정2006.04.02 15: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쌍용자동차는 10일 이란의 모라탑사와 뉴 렉스턴 9천여대를 반제품 현지조립생산(CKD) 방식으로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수출물량은 연 평균 1천5백대로 전체 금액은 1억7천만달러에 달한다. 쌍용차는 최근 종합상사인 대우인터내셔널의 영업망을 활용해 최근 러시아 SSA사에 뉴렉스턴 반제품 5억달러어치를 수출하는 계약을 성사시킨 데 이어 이란에도 뉴 렉스턴 반제품을 수출하는 계약을 맺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증시,경기둔화우려에 중동 긴장…나스닥 1.6%↓ 18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전날 불거진 미국 경기 둔화 우려에 중동 긴장이 높아지면서 하락폭이 확대되고 있다. 동부 표준시로 오전 10시에 S&P500은 1.1% 하락했고 다우존스 산업평균은 0.5% 떨... 2 알파벳,클라우드 보안 업체 위즈 36.5조원에 인수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은 클라우드 컴퓨팅 스타트업인 위즈를 현금 320억달러(36조5,400억원) 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18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알파벳과 위즈는 성명을 통해 거래가 마무리되면... 3 "나 T는 아닌 거 같은데…" 이창용 한은 총재의 MBTI는? [강진규의 BOK워치]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한은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자신의 MBTI를 'ENFJ'라고 밝혔다. 한은 유튜브 채널이 받은 '실버버튼' 언박싱 영상에 출연해 구독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과정에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