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미셸위, 내년에도 性대결 ‥ 내달 美PGA 소니오픈 출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셸 위(15·한국명 위성미)가 내년 1월 열리는 미국PGA투어 소니오픈에 다시 출전한다. 미셸 위는 9일(한국시간) "대회 조직위원회의 초청장을 받았으며 내년에는 20위 이내 입상이 목표"라고 밝혔다. 지난 1월 이 대회에 출전한 위성미는 2라운드에서 68타를 쳐 미PGA투어에 출전한 여자선수로는 최소타 기록을 세웠지만 1타차로 커트통과에 실패했다. 위는 "미PGA투어 출전은 정말 대단한 일"이라면서 "경험이 쌓였기 때문에 지난번보다는 더 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셸 위는 기말고사가 대회 기간과 겹치기 때문에 시험을 앞당겨 치르고 연습에 나설 계획이다.

    ADVERTISEMENT

    1. 1

      강민호, 삼성과 2년 20억원 FA 계약

      베테랑 포수 강민호(40)가 삼성 라이온즈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간다.프로야구 삼성은 28일 자유계약선수(FA) 강민호와 계약기간 2년, 계약금 10억원, 연봉 3억원, 연간 인센티브 2억원 등 최대 총액 20억원에 ...

    2. 2

      ‘제우스’ 최우제 “T1 쓰리핏, 멋있더라…MSI 선발전 패배 가장 아쉬워”

      ‘제우스’ 최우제는 리그오브레전드(LoL) e스포츠 ‘역체탑’(역대 최고의 탑라이너) 1순위 후보로 꼽힌다. 지난 2021년 T1에서 국내 리그인 LCK 무대에 데뷔한 그는...

    3. 3

      '돌격대장' 황유민, 롯데의료재단에 1000만원 기부

      내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 진출하는 황유민이 연말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롯데의료재단은 26일 “황유민이 장애 어린이를 위한 치료비와 재활 환경 개선을 위해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에 1000...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