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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대형차 뜨고 RV 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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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강세를 보였던 레저용 차량이 내년에는 하락세로 돌아서고 대형 승용차 시장이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현대, 기아차 기획총괄본부 산하의 한국자동차산업연구소는 8일 이같이 밝혔습니다. 대형 승용차 시장의 경우 최근 르노삼성차가 'SM7'을 출시해 인기몰이에 나섰으며 GM대우차 역시 호주 자회사가 개발한 '스테이츠맨'을 통해 국내 대형차 시장에 뛰어들며 완성차 5사의 본격적인 경쟁이 일어날 전망입니다. 반면 레저용차량은 그동안 주5일제 도입과 저렴한 연료비 등으로 각광을 받았으나 경유가 상승과 자동차세 인상이라는 악재가 맞물리며 내년들어 강세가 마감될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박성태기자 st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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