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골드만삭스 아시아 투자전략팀은 내년 아시아 증시 투자수익률을 15~20%로 당초 기대치 10%보다 높인다고 밝혔다. 국가별로는 홍콩을 비중확대로 올리고 대만은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