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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 자산주 랠리 93년과 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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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산주 강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자산주 랠리는 1993년 자산주 테마 형성 당시와 비슷하다는 분석이 제기됐습니다. 대우증권의 김남중 애널리스트는 "1993년 당시 경기회복 지연에 따른 민간부문 소비 축소와 기업설비투자 부진 등으로 금리가 하향안정세를 보였다"며 "현재도 회사채 3년 금리가 4% 아래에서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애널리스트는 또 "주식시장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며 "93년 당시 종합주가지수는 약 17% 상승했고 현재도 지난 9월 이후 약 8% 상승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한편, 대우증권은 93년 자산주 랠리가 단순한 정책적 요인으로 일단락 된 것과는 달리 이번 저 PBR 자산주의 상승세는 이어질 것으로 진단했습니다. 노한나기자 hnroh@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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