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차 부품..GM·Ford 생산 감축 영향 엇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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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LG투자증권 한금희 연구원은 내년 1분기 GM과 포드의 생산감축이 국내 부품업체들에 미치는 영향은 업체별로 엇갈릴 것으로 내다봤다.
동양기전의 경우 생산감축에 따른 영향은 다소 부정적일 것으로 판단되나 Saab와 Opel 등 새로운 납품처로 받는 모멘텀이 이를 상쇄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 유지.
SJM에의 영향은 중립적일 것으로 보이며 향후 양사에 대한 공급 물량을 늘려나갈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공급 확대로 생산 감축 영향을 상쇄할 것으로 판단했다. 매수 의견 유지.
또 한라공조는 캐나다 자회사의 지분법이익에 약간의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나 미미할 것으로 예상했다. 투자의견 중립.
한편 에스엘은 오히려 향후 GM의 소싱 점유율이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돼 생산 감축에 따른 효과를 상쇄하고도 남을 것으로 평가.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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