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판, 대대적 인력 확충 입력2006.04.02 14:48 수정2006.04.02 14:5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GM대우차와 쌍용차 등 7개 자동차사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자동차판매 전문회사 대우자판(주)이 대대적인 영업인력 확충에 나섭니다. 대우자판(주)(사장 이동호)은 최근의 불경기에도 불구하고 연말까지 전국 350개에 달하는 대리점을 통해 1,000명 이상의 영업인력 채용을 결정하고 6일부터 신입사원 원서접수를 받습니다.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오픈AI 영리법인 전환 막아달라"…저커버그, 서한 보냈다 2 LG전자가 '집'도 만든다고? 누가 사나 했더니…SM엔터가 첫 고객 3 탄핵 후폭풍 가능성에…진옥동·함영주 회장 '긴급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