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마일리지 서비스가 제공되는 고급형 교통카드가 오는 15일 발매됩니다. 서울시는 스마트 칩을 탑재한 고급형 교통카드 '스마트 티머니'를 15일부터 지하철역 매표소와 편의점 등지에서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