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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가 11P 급조정..환율-수급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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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하며 870선으로 밀려났다. 6일 종합주가지수는 전주말 대비 11.80P(1.3%) 하락한 870.75로 마감했다.코스닥은 378.28을 기록하며 0.44P 내렸다. 현대증권 류용석 연구원은 "외국인과 프로그램 동반 매도에 따른 수급 불안과 1천140원 밑으로 내려간 환율 영향으로 주가가 약세를 면치 못했다"고 설명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6억원과 1천262억원 매도 우위에 나선 반면 개인은 1천168억원 어치의 주식을 사들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프로그램은 1천9억원 순매도. 삼성전자,SK텔레콤,POSCO,한국전력 등 대부분의 대형주들이 약세를 보였다.특히 LG전자(3.3%),삼성SDI(2.3%)의 낙폭이 상대적으로 컸고 SK(5.1%),S-Oil(3.1%)도 나란히 큰 폭으로 떨어졌다.반면 국민은행,현대차는 강보합으로 선전했다. ㈜한화가 분식회계 논란 급락 후 이틀 연속 반등했으며 올해 사상 최대의 실적이 기대된다는 증권사의 긍정 평가에 힘입은 우신시스템은 상한가 근처까지 올랐다. 코스닥에서는 이날 옥션의 등록 취소로 시가총액 1위로 등극한 하나로통신이 2.3% 올랐으나 NHN,LG텔레콤,파라다이스,LG마이크론,CJ홈쇼핑 등이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인터넷 전화 사업 진출 소식이 전해진 다음이 상승세를 탔고 인터플렉스,백산OPC의 주식값이 올랐다. 한서제약이 등록후 12일 연속 상한가 핸진을 이어갔으며 줄기세포 관련주 산성피앤씨도 급등세를 지속했다. 거래소에서 309개 종목이 상승한 반면 414개 종목은 하락했다.코스닥에서는 상한가 45개를 비롯해 385개 종목 주식값이 올랐고 419개 종목은 약세권에 머물렀다 현대 류 연구원은 "이번주 목요일 금통위 회의에서 25bp 콜금리 인하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면서 "이로 인한 긍정적 분위기와 매도차익 거래잔고 청산 가능성 등으로 후반으로 갈수록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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