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日-유로..100엔과 1.40 위협전까지 개입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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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증권이 달러 매도 전략을 유지했다.
6일 JP모건 글로벌 외환전략팀은 달러 약세로 개입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으나 일본 당국이 100엔 근접때까지 시장에 다시 들어올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100엔이 되기 전까지는 완만한 미조정에 그칠 것으로 판단.
유로중앙은행 역시 갑작스럽게 유로/달로 환율이 1.40을 위협하지 않는 한 관망세를 유지할 것으로 관측했다.
따라서 JP모건은 주요 통화대비 공격적인 달러 매도 전략을 유지한 가운데 영국 경제 불안감이 거의 반영됐다고 판단,파운드 매수-호주달러 매도(뉴질랜드 달러)를 추천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