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종부세 재산권 침해 위헌소지" ‥ 한경硏, 기대수익 비해 과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내년 종합부동산세 도입으로 각종 부동산 관련 세 부담이 재산권을 침해할 정도로 커져,헌법소원이 제기될 경우 위헌 판결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한국경제연구원은 5일 '종합부동산세 도입정책에 대한 평가' 보고서에서 "종부세 도입안에 따라 재산의 기대수익 대비 각종 세부담을 분석한 결과 재산권을 침해하거나 심지어 원본 잠식을 가져올 정도로 세부담이 과도하게 나타났다"고 주장했다. 그동안 종부세 위헌시비는 이중과세에 집중돼 왔지만 기대수익 대비 세부담률을 분석해 위헌성을 제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종부세 재산세 종합소득세 등 총 부담세액이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반액과세 원칙' 기준인 기대수익의 50%를 넘는 선은 △주택 30억원(56.83%) △나대지 30억원(51.45%) △사업용토지 3백억원(53.10%)으로 나타났다. 장경영 기자 longru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롯데면세점, 3년 만에 인천공항 재입성

      신라·신세계면세점이 철수한 인천국제공항 출국장 면세사업권의 새 사업자로 롯데와 현대면세점이 선정됐다. 연간 6000억원가량의 매출이 예상되는 구역의 주인이 바뀌어 면세점 업계 1위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

    2. 2

      두산 "연내 3조 자사주 전량 소각"

      ㈜두산이 자사주 전량을 연내 소각하기로 했다. 3조원이 넘는 규모다. 여당 주도로 자사주 소각을 의무화하는 상법 3차 개정안이 지난 25일 국회를 통과한 지 하루 만에 나온 조치다.두산은 26일 이사회를 열고 보유 ...

    3. 3

      롯데면세점, 인천공항 DF1 사업권 확보…3년 만에 복귀

      롯데면세점이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운영권을 확보했다. 주류·담배 매장 영업 종료 이후 약 3년 만이다.롯데면세점은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DF1 구역(화장품·향수)을 운영할 사업자로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