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3일 시청 태평홀에서 서울에 사는 외국인의 불편함이나 건의사항을 듣기 위한 '2004 서울타운 미팅'을 열었다.


미팅에 참석한 외국인들이 발표를 듣고 있다.


김정욱 기자 hab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