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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대통령 영국여왕 환대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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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을 국빈방문중인 노무현 대통령은 현지시간 1일 저녁 버킹엄궁에서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마련한 국빈만찬에 참석해 최고의 영접을 받았습니다. 이날 3시간여간 진행된 만찬에는 노 대통령과 부인 권양숙여사를 비롯해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 등 공식수행원 13명과 강신호 전경련 회장, 조양호 대한항공 회장, 김동진 현대자동차 부회장 등 모두 30명이 참석했습니다. 영국측에서는 여왕과 부군 에딘버러공, 찰세 왕세자, 앤 공주 등 왕실인사 및 주 영 공관 관계자, 초청인사 등 총 14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김경식기자 ks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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