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예는 원단의 총 소요량을 자동으로 계산해주는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사용할 경우 수작업 때보다 작업시간이 단축될 뿐 아니라 업무상 발생할 수 있는 손실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