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내 급식시장이 전문 위탁 급식으로 자리잡아가면서 업계 규모가 2004년 현재 약 6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97년 5월 학교급식의 외부위탁이 허용되고 그동안 직접 단체급식을 해오던 각 기업체 및 관공서에서 경영합리화를 위해 위탁급식으로 전환하기 시작하면서 국내 급식시장 규모가 급성장 한 것. 그러나 일부 학계에서는 규모는 비대해 졌지만 그 내용은 아직 비성숙 단계라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최근,생활수준의 향상에 따라 국민의 식생활양식이 변화되면서 식품위생에 관한 중요성도 높아져 단체급식에 관한 위생문제가 사회적으로 대두 된 것. 이런 사회적 관심과 함께 최근 15년 동안 외식과 급식 사업만을 전문적으로 해온 전문식품기업 (주)델리푸드서비스(대표 신무현 www.delyfood.co.kr)가 WIN-WIN경영 시스템을 통한 맞춤형 급식제공으로 업계에 이목을 끌고 있다. 급식장 위생안전장비투자에 가장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 (주)델리푸드서비스는 영양사 점검을 시작으로 식품 검수,소독,조리,검식,세척 등의 과정을 거치면서 철저한 위생관리로 고객들에게 신뢰받는 성장 기업이다. (주)델리푸드서비스의 WIN-WIN경영 시스템은 맞춤형 급식제공으로 고객사의 원가절감 및 질 높은 메뉴를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고객과 함께 성공하자는 의미를 갖는다. 금융 기관 부채 '0'인 우량기업 (주)델리푸드서비스는 WIN-WIN경영 시스템을 통해 무차입경영 및 규모경영으로 원가 경쟁력을 키우고 기업 이윤의 재투자를 통해 사업 본부 내에 HACCP(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지원팀,메뉴개발팀,장비설비운영팀 등 전문 요원들을 운영,외식형 급식제공으로 고객만족을 실현하고 있다. 또한 (주)델리푸드서비스는 영양사와 조리사들의 복수자격증 의무화,영양사의 납품 업체에 대한 검수 관리 교육 등을 통해 급식의 질적 향상과 위생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이윤의 일부를 직원들에게 투자함으로써 국내 최저의 영양사 이직률을 만들어 내었다. 이미 국내 학교급식 분야에서는 독보적인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주)델리푸드서비스는 대기업 및 중소기업에도 급식 컨설팅을 하고 있으며 WIN-WIN경영 시스템을 통해 기업과 관공서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주)델리푸드서비스 신무현 대표는 "단체급식은 특정다수인에게 지속적으로 식사를 제공하는 특수성 때문에 불특정인을 대상으로 하는 일반식당이나 숙박시설에서 제공하는 식사와는 달리 철저하고도 책임감 있는 위생관리가 요구된다"고 말하면서 "델리푸드서비스는 다년간의 노하우와 철저한 위생관리를 통해 차별화 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한편 (주)델리푸드서비스는 사회환원사업에도 중점을 두고 매년 20명의 학생들에게 델리푸드서비스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청소년 재단에서 운영 중인 용산구 대안학교(도시 속 작은 학교)를 후원하고 있다. 또한 어린이 보호재단과 협동으로 매년 심장병 어린이 수술을 지원하고 있으며 서울시 독거노인,소년소녀가장,결식아동 급식 지원도 참가 하고 있다. 선진국형 윤리경영을 통해 전통,실력,신뢰까지 쌓아가고 있는 (주)델리푸드서비스의 2005년은 그 어느 때보다 힘찬 도약의 시간이 되리라 예상 된다. (02)3453-0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