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ㆍ야 원탁회의' 앞서 악수하는 원내대표 입력2006.04.02 14:10 수정2006.04.09 16: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열린우리당 홍재형 정책위원장(왼쪽 세번째부터),천정배 원내대표와 한나라당 김덕룡 원내대표,이한구 정책위의장 등이 24일 국회에서 민생경제법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여ㆍ야 원탁회의'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낙연 "이재명 싫어하는 사람이 더 많아…다른 후보 내야" 야권 잠룡인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좋아하는 사람보다 싫어하는 사람이 더 많다"고 18일 주장했다. 조기 대선 개최 시 야권 대선후보로 이 대표가 유력한 상황에서 후보 교체 필요성... 2 대구 찾은 한동훈 "'탄핵 반대' 보수의 애국심 존경한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18일 '보수의 심장'으로 불리는 대구를 찾아 "탄핵에 반대하는 보수 지지자들의 애국심을 존경하고 존중한다"고 밝혔다. 강성 보수층을 중심으로 형성된 자신에 대한 비토 여론을... 3 북한 "자녀 이름 '시아' 반혁명적…'은덕'으로 개명하라" 북한 당국이 최근 주민들에게 자녀 이름을 한국식으로 짓지 말라고 지시했다. 북한의 전통적 이름이 아닌 ‘수빈’ ‘다온’ ‘아리’ ‘시아&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