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14:09
수정2006.04.02 14:12
25일 다이와증권이 세븐-일레븐저팬 투자의견 2등급을 유지했다.
다이와는 세븐일레븐 저팬에 대해 상반기 실적이 체인점 확장 등의 영향으로 예상대로 호조를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올해 실적 목표치를 충분히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하는 한편 수익 증가 추세를 한동안 이어갈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2등급을 유지하나 목표가는 4,000엔으로 내렸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