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환경비서관 신설 검토 입력2006.04.02 14:09 수정2006.04.02 14: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청와대가 환경문제를 주로 담당하는 '환경비서관' 신설을 검토 중이다. 청와대는 환경담당 비서관이 대통령자문 국정과제위원회인 지속가능발전위원회(위원장 고철환)의 사무국장을 겸임토록 해 환경관련 정책의 갈등조정 역할을 하도록 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한덕수 국무총리, 오늘 오후 2시 임시 국무회의 개최 한덕수 국무총리, 오늘 오후 2시 임시 국무회의 개최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 정상외교·경제정책 '올스톱'…트럼프 2기 대응 골든타임에 직격탄 한국 경제가 또다시 '탄핵 정국'을 맞닥뜨리게 됐다. 미국의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을 앞두고 보호무역주의 파도가 거세지는 상황에서 국가수반 공백이 현실화한 것이어서 경제적 후폭풍이 불가피하다는 전망이... 3 한총리·한동훈, 오전 11시 당사서 회동…국정수습 방안 논의 [종합] 한덕수 국무총리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만나 윤석열 대통령의 임기 단축을 위한 '질서 있는 퇴진' 로드맵 등 국정 수습 방안을 논의한다.회동은 8일 오전 11시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