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소흥시 지방정부가 우리나라에서 경제무역 관광 협력 상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상담회에선 소흥시 관계자들이 '동양의 베니스'라고 불리는 소흥시의 현자투자환경과 관광여건 등을 소개하고 경제협력방안도 설명했습니다. 중국 소흥시는 왕씨쯔, 루쉰 등 유명 문예가들을 배출한 도시로 관광투자와 문화산업투자 유망지역으로 떠오르는 도십니다. 김덕조기자 dj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