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신무림제지 강세 ‥ 고배당 기대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신무림제지가 파업에 따른 매출감소에도 불구,고배당에 대한 기대로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18일 신무림제지는 전날보다 1.10% 오른 7천3백원에 마감돼 지난 2002년 7월이후 최고가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4일째 순매수하며 주가상승을 이끌었다. 대우증권 신지윤 연구원은 "지난 98년 발행된 해외전환사채를 최근 상환하는 등 재무구조가 개선되고 있다"며 "파업으로 매출이 줄어들었으나 고급지인 아트지의 수출이 증가하고 있어 내년 실적은 호전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 연구원은 올해 신무림제지 매출이 4천3백83억원으로 작년보다 8.2% 늘어나고,영업이익은 4백44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내년 매출은 4천4백92억원,영업이익은 4백57억원으로 추정했다. 삼성증권은 이와 관련,현 주가를 기준으로 올해 배당수익률이 6%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면서 목표주가를 8천4백원으로 제시했다. 조주현 기자 forest@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트럼프 수혜주라더니"…큰손들 뭉칫돈 다 빠졌다 [맹진규의 글로벌 머니플로우]

      지난해 미국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 가장 자금이 많이 몰린 테마는 신흥국·대형 성장주인 것으로 나타났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 시대 대표적인 수혜주로 꼽혔던 중소형주·화...

    2. 2

      "코스피지수 1분기 4500 넘을 것"

      “인류는 새로운 기술 문명 단계에 접어들었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우주·항공, 로보틱스 등 미래 산업이 올해도 코스피지수 상승을 이끌 것이다.”국내 대표 자산운용사 펀드매니저...

    3. 3

      코스피 5000까지…馬 달리자

      지난해 국내 증시는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코스피지수가 75% 넘게 뛰며 글로벌 주요 주식시장에서 가장 돋보이는 성과를 기록했다. 정부의 증시 부양 정책이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 증시 저평...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