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은 직원들과 자유로운 대화의 장과 역동적인 사내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호프-데이'를 개최했습니다. 동양생명은 윤여헌 사장과 본사 과장급 이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8일에 이어 오늘 2번째 자리를 마련했으며 다음 달 8일과 15일에도 개최할 예정입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호프-데이'를 통해 직원들과 윤여헌 사장과 함께 회사의 경영과 비젼을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고 밝혔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