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환율 또 폭락 1달러=1081원…은행등 손절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환율이 나흘째 급락하며 1천80원선까지 위협하고 있다. 1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8원90전 급락한 1천81원40전에 거래를 마쳐 7년만에 최저치 기록을 연일 경신하고 있다. 최근 4거래일 동안 하락폭도 30원을 넘어섰다. 개장 초 1천92원60전까지 반등했지만 오전 11시가 넘어서면서부터 일부 조선업체 등 기업들이 보유 달러를 내놓아 1천90원선이 힘없이 무너졌다. 특히 전일 장 막판 달러 매수에 나섰던 은행과 역외세력들의 손절매물까지 겹쳐 장끝 무렵 낙폭이 더욱 확대됐다. 외환딜러들은 이같은 환율 급락장에도 외환당국의 개입은 눈에 띄지 않았다고 전했다. 원화환율 하락폭이 커진 반면 엔·달러환율은 소폭 하락함에 따라 원화와 엔화 교환비율은 작년 9월 이후 처음으로 10.2 대 1까지 내려갔다. 한편 이날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8.81포인트 오른 885.42로 마감됐다. 김용준 기자 junyk@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교통통제 때문에 하객 줄어"…BTS 공연에 신혼부부 '분통' [BTS in 광화문]

      "교통통제 때문에 하객을 모시지 못했습니다. 한 번 뿐인 결혼식이 이렇게 됐는데 하이브나 서울시가 어떻게 책임질 건가요."21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만난 강영철씨(가명·36)는 분통을 터뜨...

    2. 2

      한국, 일본 제치고 '경제 미래 걱정' 전세계 1위 등극

      한국인이 전 세계 대상 경제적 미래 걱정 조사에서 1위를 기록했다는 결과가 나왔다.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글로벌 통계 사이트 스태티스타(Statista)가 공개한 조사 결과, 한국인 42%가 경제적 미래에 ...

    3. 3

      쏟아지는 테마형 ETF…“차별점·수익률 따져보고 투자 결정해야”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커지면서 테마형 ETF가 급증하고 있다. 시장 대표지수를 단순 추종하는 대신 유망 테마에 집중 투자하려는 개인투자자들이 늘면서다. 증권가는 각 테마의 성장 여력과 ETF별 차별화 여부를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