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은 오는 26일부터 일본의 대형 체인형 주점 와타미에서 백세주 판매에 들어가는 등 일본 술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와타미는 일본 4대 주점 체인 중 하나로 도쿄, 오사카 등 전국에 311개 체인점을 운영하고 있고 이용고객이 연간 1,500만명을 넘는다고 국순당은 설명했습니다. 강기수기자 ksk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