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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은행, 환율-지수연동 정기예금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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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은행은 최근 환율의 급격한 변동으로 환율에 대한 고객의 관심도가 높아짐에 따라 주가지수연동 예금 2종과 함께 환율연동예금 2종 등 총 4종의 ELD상품을 내일부터 판매합니다. 이번 신상품의 계약기간은 6개월로 최저 500만원 이상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습니다. 지수연동예금인「2.7%보장 스텝플러스형」은 코스피200 지수를 6개의 구간으로 나누고, 가입자는 그 중 하나를 가입시 선택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만기시 자신이 선택한 구간에 지수가 머물면 최고 연5.2%의 이율을 받을 수 있으나 그렇지 못한 경우에도 최저 연2.7%는 보장되므로 고수익의 추구와 함께 안정성이 보장되는 상품입니다. '코스피200지수 상승형'은 지수상승시 최고 연9.6%를 받을 수 있으며 장중 한번 이라도 25%이상 상승하면 연 8.0%로 확정되는 상품입니다 환율상승형은 가입 6개월후 환율이 가입시 환율보다 높게 형성되면 최고 연8.0%의 이율을 제공하며, 환율하락형은 환율이 낮게 형성되면 최고 연8.5%의 이율을 제공합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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