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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한일시멘트 수익성 둔화 지속..시장수익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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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증권이 한일시멘트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로 내렸다. 15일 현대 황중권 연구원은 건설경기 침체로 2분기에 이어 3분기 시멘트업종의 수익성 둔화가 지속되고 있어 한일시멘트의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률을 각각 3.8%포인트,3.2%포인트 하향 조정했다. 황 연구원은 또 수익성 감소 추이는 내년 상반기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는 건축허가면적이 13개월 동안 마이너스 성장을 보이며 건설경기 침체와 건설수요 둔화로 출하량 감소와 재고 증가가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유연탄 및 골재 등 원재료비 가격상승과 운송비 증가로 원가부담이 지속되고 해외 저가시멘트 수입 급증으로 수익성 보전을 위한 판매단가 상승 가능성이 낮아진 점도 이유로 꼽았다. 한편 건설경기 부양정책으로 건설 및 시멘트 업종에 대한 투자심리 호전 및 12월 발표가 예상되는 2005년도 건설경기 부양정책에 대한 가시화로 시멘트 업종에 대한 수혜 가능성이 지속되고 있지만 추가 상승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했다. 투자의견을 매수로 시장수익률로 하향.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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