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한국관련펀드 순유입 올들어 최대 - 한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번 주 한국관련펀드는 올해 들어 가장 많은 규모인 17.83억 달러가 들어오며 한 주 만에 순유입으로 돌아섰습니다. 한화증권에 따르면 지난주 대규모 자금유출이 있었던 GEM(Global Emerging Market)펀드에 4.94억 달러가 들어왔으며, 아시아지역(일본제외)펀드에도 3.28억 달러가 순유입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인터내셔널 펀드에도 9.63억 달러가 들어왔지만 태평양지역펀드에서는 0.02억 달러가 순유출됐습니다. 한화증권은 미국 대선과 관련한 불확실성 해소가 글로벌 펀드로의 자금유입 확대를 이끌어낸 가장 큰 요인으로 판단했습니다. 또 삼성전자 자사주 매입이 마무리국면에 접어드는 가운데 글로벌 펀드로의 자금유입도 증대되고 있어 외국인자금의 증시 재유입 가능성은 보다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

    ADVERTISEMENT

    1. 1

      돈 모을 땐 '직장인 우대적금'

      사회초년생에게 재테크의 출발점은 여전히 적금이다. 투자 경험이 많지 않고 종잣돈도 크지 않은 새내기 직장인에게는 수익률보다 먼저 돈을 모으는 습관을 들이는 일이 중요해서다. 은행권도 이런 수요를 겨냥해 직장인을 위한 우대 적금을 운영하고 있다. 급여이체나 재직 요건 등을 충족하면 일반 적금보다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첫 재테크 상품으로 관심을 끈다.대표 상품으로는 국민은행의 ‘KB나만의적금’이 있다. 이 상품은 직장인을 위한 우대금리 항목을 운영하는 적금이다. 급여이체를 하는 경우 유리하다. 기본 구조는 자유적립식이다. 매달 1만원 이상 100만원 이하에서 금액을 조절해 저축할수 있다. 계약기간은 3개월 이상 12개월 이하이다.  이 상품의 특징은 자신에게 유리한 조건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3가지 '패키지 우대금리' 중 하나와 4가지 '선택 우대금리' 중 2가지를 조합하여 우대금리를 구성한다. 급여이체를 받는 직장인을 위해 패키지 우대금리 중에는 '직장인 패키지'를 운영하고 있으며, 선택 우대금리에는 급여이체 항목을 운영하고 있어 직장인들의 자금 흐름에 맞춰 설계된 상품이다.기업은행의 ‘중기근로자우대적금’도 눈에 띄는 상품이다. 중소기업 재직자를 위한 특화 적금으로, 기본금리는 연 2.50%이고 우대 조건을 충족하면 최고 연 4.70%(세전)까지 받을 수 있다. 가입 대상은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실명의 개인이며 개인사업자는 제외된다. 1인 1계좌만 가입할 수 있다.이 상품은 자유적립식이다. 매달 1만원 이상 100만원 이하에서 금액을 조절해 저축할 수 있다. 계약기간은 12개월이다. 사회초년생이나 중소기업 근

    2. 2

      GS리테일, 상반기 공개채용 돌입…인재 확보·일자리 창출 앞장

      GS리테일이 오는 23일부터 2026년 상반기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GS리테일은 미래 성장 동력을 창출할 유통사업 인재를 확보하는 동시에 청년 일자리 창출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이번 상반기 공개 채용을 추진했다. 편의점 GS25 '영업 관리' 직군과 슈퍼마켓 GS더프레시 '점포영업' 직군을 대상으로 지원자를 모집한다. 채용 규모는 각각 두 자릿 수 규모다.GS리테일은 올해 GS25, GS더프레시 상반기 공개채용에 채용연계형 인턴십을 전면 도입한다. 현장 중심의 유통 인재 발굴을 위한 결정이며, 지원자는 인턴십 등 실무 경험을 통해 직무의 적합성, 만족도 등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GS25의 경우 '캠퍼스 리쿠르팅'을 진행하며 지역 청년 인재 발굴에도 힘쓴다. 캠퍼스 리쿠르팅은 지역 인재가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지방 주요 대학캠퍼스를 채용 거점, 1차 면접 장소 활용하는 전형이다. 올해는 △강원도 △충청북도 △전라북도 내 대학캠퍼스에서 이뤄지며, 채용된 신입사원은 해당 지역 사업을 맡는 유통 전문가로 성장하게 된다.이번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은 내달 6일까지 GS리테일의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서류 전형을 통과한 지원자는 △AI 역량검사 △1차 면접 △인턴십 △2차 면접을 거쳐 7월 내 최종 합격자로 선발된다.GS리테일 정영태 인사총무본부장은 "이번 상반기 채용은 직무별 적합성 평가를 더욱 강화해 현장 중심의 유통 인재를 선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GS리테일과 유통 전문가로 발돋움하고 미래 유통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인재들의 많은 지원과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오세성

    3. 3

      에이치케이, 현대차그룹 美 자회사에 초대형 레이저가공기 공급

      공작기계 중 철판을 자르는 판금 장비는 철판의 두께에 따라 나뉜다. 25㎜ 이하의 철판은 레이저가공기가, 25㎜~50㎜에선 플라스마(이온화된 기체) 절단기가 쓰인다. 분진과 소음이 많이 발생하고 절단 표면에 거친 플라스마 절단기에 비해 레이저가공기는 정밀도가 뛰어나 생산성이 좋아지는 장점이 있다. 플라스마 절단기가 담당하는 두꺼운 철판까지 자를 수 있는 고출력 레이저가공기를 국내에서 유일하게 개발한 기업이 에이치케이다. 코스닥시장 상장사이자 레이저가공기 분야 국내 1위 기업인 에이치케이는 2년 전 산업용 고출력 초대형 레이저가공기를 개발해 국내외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에이치케이는 현대자동차그룹의 미국내 자회사인 현대트랜스리드에 840만 달러 규모의 ‘판금 가공 자동화 라인’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8일 밝혔다. 북미 지역에서 트레일러(탑차) 시장점유율 1위인 현대트랜스리드가 미국 일리노이주에 짓는 6만여 평 규모의 신공장에 고출력 초대형 레이저가공기 등을 공급하는 것이 핵심이다. 계명재 에이치케이 대표(사진)는 “단순한 장비 공급을 넘어 레이저 절단 공정과 자동화 시스템을 결합한 통합 생산 솔루션 형태로 계약을 진행하게 된다”며 “이 공장은 현대트랜스리드가 북미 트레일러 시장 1위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생산거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에이치케이는 국내 조선 3사와 협력해 플라스마 절단기 위주로 가동 중인 조선소 장비를 초대형 레이저가공기로 교체하는 과제를 진행하고 있다. 국책 과제 연구개발 업체로도 선정돼 초대형 레이저가공기 고도화도 추진 중이다. 에이치케이는 초대형 레이저가공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