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진 정통, 중남미 IT외교 전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노무현 대통령의 중남미 순방길에 수행하는 진대제 정보통신부장관은 아르헨티나와 브라질, 칠레 등 중남미 3국의 정보기술 장관과 기업대표들을 만나 IT외교를 펼칩니다. 진 장관은 출국에 앞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중남미시장이 우리 기업의 진출과 교역규모가 미미하지만 시장잠재력이 높은 시장이라고 평가하고 이번 방문에서는 지상파 DMB, RFID 등 우리나라의 IT기술을 홍보와 IT수출 거점 확보에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경식기자 kskim@wowtv.co.kr

    ADVERTISEMENT

    1. 1

      다시 보는 워런 버핏의 투자 교훈 "시간도 자산이다"

      워렌 버핏이 올해말로 버크셔 해서웨이의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난다. 그러나 버핏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며 세상의 변동성과 혼란속에서도 그의 경험과 교훈은 여전히 귀중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lsq...

    2. 2

      뉴욕증시, 특별한 호재 없이 소폭 하락세

      30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특별한 호재가 없는 가운데 연말을 향해 가면서 소폭 하락했다. 미국동부시간으로 오전 10시 10분경 S&P500 지수와 나스닥 종합, 다우존스 산업평균 모두 각각 1% 범위내에...

    3. 3

      소프트뱅크, 오픈AI에 400억달러 투자 완료

      일본의 소프트뱅크는 오픈 AI에 대한 400억달러(약 57조 8천억원)의 투자 약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30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소프트뱅크는 지난 주 220억달러에서 225억달러 규모의 추가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