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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라파트 사망] 최대 60억달러 유산 누구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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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라파트는 과연 소문대로 막대한 유산을 남겼을까. 이 유산은 누가 차지하게 될까. 확인된 바는 없지만 그의 재산은 최소 2억달러에서 최대 약 60억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팔레스타인해방기구(PLO) 사무총장을 지냈던 자위드 알 구세인은 PLO가 세계 각지에 투자해 놓은 자금 규모가 30억∼50억달러에 달하며 12년간 매달 7백50만∼8백만달러를 아라파트 개인 계좌로 예치했다고 폭로했다. 미국의 경제잡지 포브스는 지난해 아라파트를 개인재산이 3억달러에 달하는 세계 6위의 부유한 지도자로 꼽기도 했다. 그러나 이 말의 사실 여부와 이 중 얼마나 남았는지조차 확인되지 않고 있다. 유산 상속권을 둘러싼 논란도 불가피해 보인다. 일단 부인 수하 아라파트가 상속에서 우선권을 갖고 있다. 아라파트가 50억달러 안팎의 재산을 수하가 상속토록하는 유서에 서명했다는 소문도 있다. 그러나 수하가 유산을 독차지하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수하는 특히 아라파트로부터 매달 10만달러를 송금받아 파리에서 호화생활을 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PLO 지도자들은 아라파트의 재산은 개인 소유가 아닌 팔레스타인 인민의 몫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김선태 기자 ks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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