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전화도 휴대폰처럼 쓰세요" .. KT, 신개념 유선전화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휴대폰처럼 문자메시지를 보내거나 받을 수 있고 24화음 벨소리와 대형 액정화면을 갖춘 가정용 전화기가 나왔다.
KT는 11일 일반 전화기에 일부 휴대폰 기능을 더한 신개념의 집 전화기 '안(Ann)'을 선보였다.
이 전화기는 문자메시지를 휴대폰(건당 30원)보다 저렴한 건당 8∼25원에 보낼 수 있다.
전화번호부 기능도 갖췄고 발신자번호표시도 가능하다.
KT는 문자메시지와 발신자번호표시,통화연결음(링고),착신전환 등의 서비스를 묶어 요금을 최대 46% 할인해주는 'KT3팩'이란 상품도 내놓았다.
KT는 이 전화기를 삼성전자와 아프로텍에서 공급받아 시중에서 유통되는 일반 무선전화기보다 싼 대당 8만∼9만원선에 판매키로 했다.
또 앞으로 게임,벨소리 다운로드 등 콘텐츠 서비스가 가능한 전화기도 내놓을 예정이다.
KT 통화사업단 신경춘 단장은 "새로 나온 전화기를 통해 기존의 집 전화로는 경험하지 못했던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정체된 유선전화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명수 기자 may@hankyung.com
KT는 11일 일반 전화기에 일부 휴대폰 기능을 더한 신개념의 집 전화기 '안(Ann)'을 선보였다.
이 전화기는 문자메시지를 휴대폰(건당 30원)보다 저렴한 건당 8∼25원에 보낼 수 있다.
전화번호부 기능도 갖췄고 발신자번호표시도 가능하다.
KT는 문자메시지와 발신자번호표시,통화연결음(링고),착신전환 등의 서비스를 묶어 요금을 최대 46% 할인해주는 'KT3팩'이란 상품도 내놓았다.
KT는 이 전화기를 삼성전자와 아프로텍에서 공급받아 시중에서 유통되는 일반 무선전화기보다 싼 대당 8만∼9만원선에 판매키로 했다.
또 앞으로 게임,벨소리 다운로드 등 콘텐츠 서비스가 가능한 전화기도 내놓을 예정이다.
KT 통화사업단 신경춘 단장은 "새로 나온 전화기를 통해 기존의 집 전화로는 경험하지 못했던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정체된 유선전화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명수 기자 may@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