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김쌍수 대표가 투자검토를 위해 이란을 방문중이라고 테헤란 타임즈가 테헤란발로 보도했다. LG전자는 이란의 가스쿨러와 가전분야에 투자를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대표는 LG전자 중역들과 이란을 방문중이라고 테헤란 타임즈는 전했다. 투자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알려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