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아시아 통화절상=긍정적 테마-한전 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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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증권이 아시아 증시에 통화절상(revaluation)라는 긍정적 테마가 출현했다고 평가했다.
11일 아드리안 모와트 JP모건 투자전략가는 외환위기이후 수출 지지와 대외수지 구축을 위해 아시아 정부들이 환율 약세를 유지해왔으나 대신 소비자들이 그 댓가를 치뤘다고 지적했다.
모와트 전략가는 "신흥시장 채권 스프레드가 줄고 등급 상향은 아시아의 펀더멘탈이 견조해졌음을 나타내준다"고 지적하고 "최근 시작된 달러약세=아시아 통화 강세 흐름은 내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관측했다.
물론 자국 통화 강세가 수출측면에서 부담이나 이보다 자본 유입을 촉진시켜 리플레이션 테마를 발전시킨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위안화 절상까지 임박한 것으로 예상돼(JP모건은 3~6개월내 시행 예측) 이에 따른 수혜 증시를 골라야 한다고 지적.
증시로는 싱가포르-대만-태국을 꼽고 업종으로는 금융주를,그리고 모델 포트폴리오내 한국전력을 새로 편입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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