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전화사업, 4개사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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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구분없이 공통 서비스 식별 착신번호 '070'이 부여되는 인터넷전화(VoIP) 사업에 4개 업체가 신청했습니다.
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삼성네트웍스와 애니유저넷, 무한넷코리아, 큰사람컴퓨터 등 4개 업체가 인터넷전화 품질평가기관인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에 사업신청을 했습니다.
이 가운데 애니유저넷은 이미 TTA 품질인증위원회 심의를 통과, 통신위원회에 인터넷 전화번호를 신청하는 등 행정절차만을 남겨 놓고 있어 다음달중 '인터넷 전화사업자 1호'가 탄생할 전망입니다.
김지예기자 jy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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