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시대] 대도벽돌 .. '헬시다기능바닥벽돌' 우수 품질로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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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나 공원,공공건물의 바닥,아파트 단지 등이 마치 옷을 입은 듯 미려하면서도 단단한 점토바닥벽돌로 시공되며 도시미관에도 새로운 패러다임이 불고 있다.
건축자재 전문 생산업체인 대도벽돌(대표 원종균 www.brick.co.kr)은 거리의 '조용한 혁명'을 주도하고 있는 업체다.
지난 38년 동안 흙과 함께 해온 대도벽돌은 한결같이 우수한 품질의 점토벽돌과 헬시 다기능바닥벽돌,연결보강재(닥터앵커),폴리몰,헬시제품 등을 생산,판매해 온 벽돌건축자재의 터줏대감이다.
동종업계 최초로 KS마크와 ISO14001 인증을 획득한 이 회사는 벽돌 벽 조적공법을 개발해 건설교통부로부터 신기술 제198호로 지정 받는 등 모방할 수 없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꾸준한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다.
특히 미려하면서도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대도벽돌의 '헬시 다기능바닥벽돌'은 과학적인 실험과 오랜 연구 끝에 깨짐 방지 기능에 대한 의장과 실용신안에 등록되어 기존 점토바닥벽돌의 모서리 깨짐 현상을 완벽하게 보완한 제품으로,현재 시판되는 그 어느 제품보다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미국 ASTM 규정을 만족하는 이 제품은 고압,고열에서 소성하기 때문에 기존의 점토바닥벽돌보다 강도 면에서 월등하다.
대도벽돌의 원종균 대표는 "대도가 생산하는 200mm규격제품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대도벽돌만이 보유한 미국J.C Steele사에서 제작된 최대 500마력 성형기 두 대로 만들어 강도가 매우 우수하다" 고 밝히고 "한국과 기후조건이 비슷한 북미,북유럽지역에서도 200mm 규격의 제품이 단단한 벽돌로 기 입증되었다"고 덧붙였다.
시멘트가 아닌 점토소재의 헬시 다기능 바닥벽돌은 기존의 점토벽돌과는 달리 측면 돌기를 이용해 빗물이 지하로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것을 돕기 때문에 생태계를 보호하는 친환경제품으로도 인정받고 있다.
이와 관련 대도 점토바닥벽돌의 주원료로 사용되는 점토에는 원적외선을 방출하는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어 인체활성화를 도모한다.
또한 기존의 시멘트 바닥벽돌에서 뿜어져 나오는 독성과 알칼리성 물질이 없기 때문에 토양오염을 방지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시공 측면에서도 다짐 흙 위에 모래를 깔고 별도의 재료 없이 시공하기 때문에 지하 생태계를 파괴하지 않는 기능성 천연제품으로 각광받고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대도벽돌만의 특별한 마케팅 전략도 눈길을 끈다.
이 회사 제품이 시공된 현장은 본사 기술팀이 현장 순회 차량을 이용,꾸준하게 방문해 시공 후 인위적,물리적으로 훼손된 바닥벽돌을 바로 교체해준다.
철저한 사후관리에 지원을 아끼지 않는 대도벽돌은 한층 더 높은 고객신뢰도를 구축하면서 남다른 명성을 쌓고 있다.
이 회사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대도벽돌전시관을 통해 각종 점토벽돌을 실물 전시하고 있어 모든 벽돌건축을 관람자가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놓고 있어 고객들의 편익을 제공하고 있다.
(02)543-00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