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전기, 미 펀드와 매각협상 입력2006.04.02 13:14 수정2006.04.02 13: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리온전기는 지난달 30일 인수의향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미국의 구조조정 펀드인 `매틀린 패터슨'이 단독으로 의향서를 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매틀린 패터슨은 오는 7일부터 13일까지 오리온전기에 대한 예비실사를 벌인 뒤 21일께 입찰제안서를 제출할 예정입니다.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의 상호관세, 스태그플레이션 부를 처방" 트럼프가 4월에 예정대로 상호 관세를 시행할 경우 미국에 스태그플레이션을 부를 처방전이 될 수 있다고 미국의 경제학자가 경고했다.메릴랜드 대학의 경제학 교수이자 칼럼니스트인 피터 모리치는 18일(현지시간) 마켓워치 ... 2 트럼프 정부 "4월2일에 국가별 상호관세율 발표" 트럼프 행정부는 4월 2일에 무역 상대국별로 관세율과 비관세 무역장벽 및 기타 요소를 기반으로 산출한 관세율을 제시할 것이라고 스콧 베센트 미 재무부장관이 18일(현지시간) 밝혔다.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베센트 장... 3 엔비디아, 'GTC 2025' 기대…"작년같지 않네" AI분야의 우드스톡 페스티벌로 불려온 엔비디아의 GTC가 열리는 18일(현지시간) 미국증시에서는 GTC에 대한 기대도 시들해지고 엔비디아 주가도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엔비디아의 최고경영자(CEO) 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