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행사 토투앤은 서울 명동의 옛 서울은행 본점 건물을 복합문화공간으로 바꾸면서. '모델몰'을 오늘 개관했습니다. 이 건물에는 쇼핑공간, 호텔, 이종격투기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건물 1층에 마련된 1500평 규모의 '모델몰'에는 실제처럼 꾸며진 호텔 객실이 전시됩니다. 최서우기자 s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