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리 '라이브콜스위트' 첫 수출 입력2006.04.02 12:56 수정2006.04.02 13: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안티바이러스 개발 업체인 하우리가 자사의 온라인 통합보안 솔루션 '라이브콜스위트'를 칠레에 수출하며 해외 수출의 첫 테이프를 끊었다. 라이브콜스위트는 인터넷 사용자들의 실시간 개인정보 유출을 보호하기 위한 제품으로 컴퓨터 바이러스나 웜, 공유폴더로 유입되는 모든 유해 프로그램의 침입을 막아주는 기능까지 갖춘 통합 제품이다. 남혜우기자 sooyeeya@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동아오츠카, 사회공헌 성과로 정부 포상 잇따라 동아오츠카가 ESG 경영으로 정부 포상을 받았다. 동아오츠카는 환경 보호, 재난 대응, 산업현장 안전, 사회적 포용, 미래세대 육성까지 일관된 방향의 ESG 활동을 전개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 "25년간 300번…헌혈은 삶의 일부죠" “꾸준한 건강관리로 헌혈 400회에 도전할 계획입니다.”25년간 헌혈에 300회 참여한 강병진 포스코퓨처엠 광양양극재생산부 사원(42·사진)은 30일 “헌혈은 일상에서 실... 3 삼성 반도체 성과급, 연봉 최대 48% 지급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이 올해 성과급으로 연봉의 43~48%를 받는다. 지난해(14%)보다 세 배 이상 늘었다. 올 하반기 들어 범용 D램 가격 급등에 힘입어 실적이 크게 개선된 덕...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