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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보, 신입직원 채용경쟁률 177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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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용보증기금은 신입직원 채용을 위한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50명을 뽑는 하반기 대졸 신입직원 공개채용에 총 8,849명이 지원해 경쟁률이 177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원자 가운데에는 변호사 1명, 공인회계사 102명, 미국공인회계사 61명, 세무사 16명, 석박사 824명등 우수인력이 대다수를 차지했습니다. 신보는 11월12일 서류전형 합격자와 향후 일정을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신보 관계자는 2002년과 2003년 하반기 대졸 신입직원 공개채용 당시 경쟁률이 120:1이었던 반면 올해는 경기불확실성과 신보의 위상이 높아지면서 우수인력이 대거 원서접수에 나섰다고 설명했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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