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증권이 호텔신라의 목표가를 종전 7,800원에서 8,000원으로 상향했습니다. 면세점 부문의 매출 증가로 호텔신라의 전체 영업익이 예상보다 높아졌고, 올해에도 50%선의 배당이 기대된다며 상향 이유를 밝혔습니다. 류의성기자 esry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