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가 절반 낙찰사례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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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기침체가 지속되는 가운데 부동신 경매시장에서 감정가의 절반에 낙찰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지지옥션에 따르면 올해 9월까지 감정가대비 50% 이하에 낙찰된 경매건수는 모두 2만천238건으로 지난해 만3천여건과 비교할 때 61.4%나 증가했습니다.
작년 한해 절반가 이하 낙찰건수는 월 평균 천5백 건 정도였으나, 2004년에는 1월 천9백 여건으로 시작해 계속 2천 건을 웃돌다가 8월에는 무려 3천 건을 넘겼습니다.
용도별로 보면 다세대와 연립이 4천945건으로 가장 많아 서민주택의 부동산 가치가 가장 저 평가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아파트가 2천317건, 상가 2천235건, 주택 천793건, 토지 820건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주은기자 jooeunwi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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