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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린턴 경제팀 부활하나.. 케리 당선땐 대거 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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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1월2일 미국 대선에서 누가 승리하든 새 행정부의 주요 경제 각료들이 대폭 물갈이될 전망이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27일 민주당의 존 케리 후보가 당선되면 클린턴 행정부 시절 인사들이 대거 기용될 것으로 전망했다. 조지 W 부시 대통령이 재선될 경우에도 분위기 쇄신 차원에서 대폭 교체가 예상된다. 케리 후보가 당선될 경우 재무장관 후보로는 클린턴 행정부에서 재무차관을 지냈고 현재 케리 후보의 경제자문을 맡고 있는 로저 알트만과 민주당 정권인수 팀장인 짐 존슨 등이 유력하다. 클린턴 시절 국가경제위원회(NEC) 의장을 거친 진 스펄링 역시 케리 후보에게 예산처장 등으로 중용될 가능성이 크다. 역시 클린턴 행정부에서 요직을 두루 거친 로라 타이슨 런던비즈니스스쿨 학장도 재무장관,상무장관 등에 거론되고 있다.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 후보로는 로버트 루빈이나 래리 서머스 전 재무장관이 유력시된다. 미 무역대표부(USTR) 후보로는 현재 브루킹스 연구소 책임연구원 라엘 브레이나드가 거명된다. 부시 대통령이 당선될 경우 차기 재무장관으로는 NEC 의장이자 전 골드만삭스 회장인 스티븐 프리드먼이 꼽힌다. 조시 볼튼 예산관리국장,글렌 허바드 컬럼비아 비즈니스스쿨 학장 역시 후보다. 김선태 기자 ks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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