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우리증권 성정훈 연구원은 현대건설에 대해 그동안 해외수주 비중 감소에 따른 수익성 개선과 공공부문 매출 회복으로 내년 수정 주당순익 증가율이 34.6%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단기 매수를 유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