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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G 해외업체와 비교해도 매력적-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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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증권이 KT&G에 대해 해외업체와 비교해도 매력적 밸류에이션이라고 평가했다. 28일 백운목 대우 연구원은 KT&G 3분기 실적이 호조세를 보였다도 지적하고 내년에는 세금인상으로 일시적 둔화를 거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연말로 다가올수록 배당수익률 5.8%가 부각될 것으로 진단하고 내달 10일까지 주식으로 교환되면서 교환사채에 의한 물량 부담은 사그러들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주가 3만7,000원으로 매수 유지. 인도네시아 HM Sampoerna,인도의 ITC,말레이시아의 B.A.T 등과 비교해도 매력적이라고 분석.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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