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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드만,"미국 철강가 내려도 아시아 가격 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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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철강가격이 내림세를 걷더라도 아시아 철강가격은 견조하게 형성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28일 골드만삭스증권은 중국이 9월 철강 순수출국이 됐으나 지난 6개월간 철강가격 상승은 국 영향이 아니었다고 지적하고 중국 둔화가 철강가격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미국과 아시아 철강가격간 프리미엄이 최고치까지 치솟은 후 미국 철강가격이 하락하고 있으나 여전히 평균치대비 높은 가격차를 보이고 있어 미국 철강가격 하락이 곧바로 아시아 철강가격 하락으로 연결되지 않는다고 분석했다. 되레 4분기부터 다시 아시아 철강가격이 오르면서 내년 2분기까지 인상 행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POSCO에 대해 시장상회를 그리고 차이나스틸에 대해 시장수익률을 각각 유지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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